20세기 소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☆호타루의 빛☆ 후지키 나오히토 "호타루의 빛"... 마이권의 강력 추천 으로 두 번째 접한(?) 일.드 일본 드라마나 영화는 일단 진행이 빨라서 좋고 드라마 이긴 하지만 우리의 일상사를 너무도 잘 파악해 건드려 주기 때문에 드라마인지 아닌지 헛갈릴 때도 있다. 처음에 일.드를 접하기 전에는 호감이 거의 없었지만 이젠 폐인이 된 듯 하다(그래봤자 일본 만화,영화 많이 보진 못했다ㅡㅡ) BUT!! 드라마를 이끌어 가기 위한 설정이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것만 뛰어 넘으면 그 다음 부터 폐인이 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일본 영상 문화가 발전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. * 특히나 호타루를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분이 계셨으니 이름하야 '후지키 나오히토' 참 ... 끌리게 생기셨다. 타카노 세이이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