♬ 노다메 칸타빌레 - 타마키 히로시 요 분 요 분 참...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을듯 하다. '호타루의 빛' 후지키 나오히토 보다 조금 더 상콤한듯^^ (마이권 글을 쓸수록 주먹쥐고 있는듯 하다 ㅋㅋ) 노다메가 반할만한 인물이다. 드라마 내내 "치아키 신빠이" 하고 애절하게 혹은 콧소리로 부르는 소리가 한동안 귀에 맴맴거린다. 밤새가며 3일만에 노다메 완파했다.ㅋㅋ 다음엔 뭘 볼지 고민하며 고르고 있는 중~~ 요즘 꽃남에 한참 미쳐가고 있는 이 때 이 분도 갖출 거 다 갖추셨다. 외모에 키크고 돈 많고 천재적인 기질과 그 기질 못지않게 열정과 최선을 다하는 노력,집중력 등 등... (한 가지 빼고-비행기 사고 경험 이후 비행기 못 타는거) 꽃남에서 구준표가 그랬던가? "키 크지, 잘 생겼지, 돈 많지..." 나를 싫어할 이유가 뭐가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13 다음